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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의 날, 2월 3일 공식 지정!

2020-11-30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림이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코로나19로 뉴스를 매일매일 챙겨보게 되는 요즘인데요,

국가재난상황시, 브리핑 현장에서 꼭 볼수 있는 장면이 바로 옆에서 수어로 번역해주시는 수어통역사분입니다!

그만큼 수어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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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죠!

'한국수어의 날'이 2월 3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일인 2월 3일을 '한국수어의 날'로 지정한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여 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한국수어의 날'은 수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농인의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한국수어의 날'이 속한 주간을 한국수어 주간으로 정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국수어의 날 기념 행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수화언어, 즉 '수어'를 통해 소통합니다.

수화는 손의 모양, 움직임, 손의 방향 등으로 언어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같은 손짓이라도 입모양, 표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화를 통해 정확한 의미를 전달받으려면 상대방의 표정, 몸짓을 함께 보고 파악해야 합니다.


수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처럼 하나의 언어입니다.

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더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