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가 오늘도 여러분들을 찾아왔답니다~!

어느새 슬기로운 사회생활이 5편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주 틀리는 맞춤법 편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 꼭 숙지하시고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작성할 때 꼭 확인해주세요!!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안'을 '아니',

'않'을 '아니-하'로 바꿔서 보고 쓰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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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아니)먹었더니 배가 고파는 맞는 표현

저녁을 '않'(아니-하)먹었더니 배가 고파는 틀린 표현이라고 합니다>_<

돼-대신에 '해'를, 되-대신에 '하'를 넣어보고 어색하지 않은 것을 골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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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면 안됄(핼)까?는 틀린 표현

나도 가면 안될(할)까는 맞는 표현이라고 해요~

'~로서'는 지위나 자격, 신분을 나타낼 때 사용하고,

'~로써'는 수단, 도구 혹은 물건의 재료나 원료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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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맞는 표현

담당자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틀린 표현이라고 해요~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순서 표시인데요~

첫째, 둘째, 셋째를 표기할 때 띄어쓰기를 하면 안된다는거 알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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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서 사용해야한다고 하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장애인이라면

지금 당장 브이드림의 문을 두드려보세요!